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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승용차·상용차·산업용 윤활유 ‘3관왕’…20년 연속 세계 1위

에너지신문
2026-10-06
▲ 사티안 굽타 클라인 앤 컴퍼니 수석 디렉터(좌)가 제이슨 웡 쉘 윤활유 글로벌 총괄 수석부사장(우)에게 인증서를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티안 굽타 클라인 앤 컴퍼니 수석 디렉터(좌)가 제이슨 웡 쉘 윤활유 글로벌 총괄 수석부사장(우)에게 인증서를 전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쉘 윤활유(Shell Lubricants)가 글로벌 윤활유 시장에서 20년 연속 판매량 기준 세계 1위를 기록했다.

쉘 윤활유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클라인 앤 컴퍼니가 최근 발간한 ‘글로벌 윤활유 시장 분석 및 평가’ 보고서에서 전 세계 윤활유 공급업체 가운데 판매량 기준 1위로 선정됐다.

쉘은 이번 조사에서 승용차용, 상용차용, 산업용 등 3대 윤활유 부문에서 모두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클라인 앤 컴퍼니 보고서는 전 세계 주요 윤활유 소비국의 시장 현황을 비롯해 용도별 시장 세분화, 제품 종류 및 배합 방식 등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쉘은 자동차용 및 산업용 오일과 유체 솔루션 분야에서 글로벌 선도 공급업체로서 20년 연속 시장 선두를 유지하게 됐다.

판매량 기준으로 글로벌 윤활유 시장에서 20년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쉘이 사상 처음이다.

제이슨 웡 쉘 윤활유 글로벌 총괄 수석부사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히 1위 자리를 유지한 것에 그치지 않는다”라며 “쉘의 사업 발전과 고객의 성공을 위해 지난 20년간 일관되게 노력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승용차용, 상용차용, 산업용 고객에게 기계와 장비의 마찰 및 열관리를 위한 적합한 윤활유와 유체 솔루션을 공급해 온 임직원들의 헌신이 반영됐다”라며 “산업 변화에 맞는 윤활유와 냉각·열관리에 사용되는 특수 유체 제품을 제공해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애니 자킨 클라인 앤 컴퍼니 에너지 부문 부회장은 “20년 연속 시장 선두를 지킨 것은 탄탄한 글로벌 사업 기반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윤활유 시장의 요구에 꾸준히 대응해 온 쉘의 역량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승봉 한국쉘석유 대표는 “쉘이 글로벌 윤활유 시장에서 20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쉘의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및 산업용 윤활유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한국 고객에게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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