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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차세대 그리드·전력반도체 생태계 구축 협력

에너지신문
2026-10-06
▲ 천영길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좌 네 번째)이 ‘차세대 그리드·전력반도체 분야 상호 협력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후 박진호 KENTECH 총장직무대행(좌 3 세 번째) 및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천영길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좌 네 번째)이 ‘차세대 그리드·전력반도체 분야 상호 협력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 후 박진호 KENTECH 총장직무대행(좌 3 세 번째) 및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가 차세대 전력망과 전력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KCL(원장 천영길)과 KENTECH(총장직무대행 박진호)가 차세대 전력망과 전력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를 위해 천영길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은 6일 전남 나주 KENTECH에서 박진호 총장직무대행과 ‘차세대 그리드·전력반도체 분야 상호 협력 및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연구 역량과 시험·평가 인프라를 연계해 전력반도체 및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전주기 연구개발·시험평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호남·나주 지역의 관련 인프라 확충과 인증체계 및 표준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차세대 전력망과 전력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보유 연구장비와 시험 인프라를 상호 개방해 전력반도체 소재부터 웨이퍼, 패키징, 시험평가, 고장분석 및 최종 신뢰성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전력반도체 기업의 제품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시험·평가에 소요되는 비용을 절감하는 등 기업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 KENTECH 내 전용 협력 공간을 조성하고 호남권 에너지신산업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국책 기반구축 사업을 공동 기획·추진한다.

천영길 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은 “전력반도체는 차세대 전력망의 안정성과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이자 미래 산업의 핵심기술”이라며 “KCL의 공인 시험평가·인증 역량과 KENTECH의 에너지 연구개발 인프라를 결합해 차세대 그리드·전력반도체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박진호 KENTECH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KENTECH의 연구성과와 KCL의 시험인증 노하우가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호남·나주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전력반도체 전주기 지원 생태계를 구축해 에너지 신기술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설명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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