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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보일러·카본매트에 AI 난방기술 확대

에너지신문
2026-10-06

[에너지신문] 귀뚜라미가 보일러에 이어 카본매트까지 인공지능(AI) 기반 난방 제어 기술을 확대한다. 사람이 있는 곳은 난방하고 비어 있는 곳은 온도를 낮추는 재실 감지 기능을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방식이다.

귀뚜라미는 6일 ‘귀뚜라미보일러 AI’와 ‘귀뚜라미 카본매트 AI’의 주요 기능을 담은 신규 CF 2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 귀뚜라미보일러 AI 광고 이미지.
▲ 귀뚜라미보일러 AI 광고 이미지.

보일러에는 사용자의 생활패턴과 재실 여부에 따라 공간별 난방을 조절하는 ‘AI 방방난방 시스템’을 적용했다.

각방온도조절기에 탑재된 레이더(RADAR) 센서가 사람이 방에 있는지를 감지하고, 방을 비우는 시간에 따라 난방 온도를 조절한다. 짧게 비우는 방은 온도를 천천히 낮추고 장시간 비우는 방은 더 빠르게 낮춰 필요한 만큼만 난방하도록 했다.

전체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오면 쾌속난방 기능을 통해 거실부터 난방을 시작한다.

AI 방방난방 시스템은 인공지능 재실 감지 기능을 바탕으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KTR-AI 인증’을 획득했다.

귀뚜라미는 오는 15일까지 ‘귀뚜라미 거꾸로 NEW 콘덴싱 L10 가스보일러’와 AI 방방난방 시스템을 결합한 제품을 사전예약 판매한다. 신청은 귀뚜라미보일러 홈페이지와 귀뚜라미몰에서 받는다.

카본매트에도 재실 감지를 활용한 자동 난방 제어 기능을 넣었다. ‘2027년형 3세대 카본매트 AI 온돌’에 적용된 ‘AI 척척온도 시스템’은 사용자가 매트에서 자리를 비우면 자동으로 절전 상태로 전환하고 다시 돌아오면 난방을 재개한다.

사용자의 수면온도와 수면 중 습관을 판단해 난방을 조절하는 ‘AI 수면제어 시스템’도 적용했다. AI 수면제어 시스템과 AI 척척온도 시스템의 핵심 기능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시험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수면 중 온도를 유지하는 취침모드와 3단계 찜질모드를 지원한다. 160W 저전력 설계에 소비전력을 최대 13% 추가로 줄이는 에코모드도 적용했다.

귀뚜라미는 이 같은 AI 난방 기능을 알리기 위해 배우 지진희가 출연한 신규 광고 2편도 공개한다. 광고는 ‘보일러도 AI 시대’와 ‘카본매트도 AI 시대’를 주제로 재실 여부에 따른 자동 난방 조절 기능을 소개한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올해 신규 광고는 AI가 알아서 난방을 조절하고 에너지 사용까지 줄여주는 귀뚜라미보일러와 3세대 카본매트의 진화를 시청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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