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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LNG 직도입 설명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이 지난 6일 부산빛드림본부에서 ‘부산복합 LNG 직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지난 6일 부산빛드림본부에서 ‘LNG 직도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총 3개소의 LNG 직도입 발전소 확대 운영과 발전5사 통합 준비에 대응해 전사적 LNG 통합 수급운영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복합은 20년간 운영된 노후 복합 발전소에 직도입이 처음 적용되는 사례로, 근무자들의 이해 증진과 더불어 에너지전환에 따른 향후 LNG 복합 발전의 운영 전략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을 병행했다.
남부발전은 2024년 신세종 열병합을 시작으로 LNG 직도입을 개시했다. 올해 9월 안동복합 2호기의 최초 점화에 이어 2027년 1월 부산복합까지 추가 확대해 향후 연간 180만 톤의 LNG를 조달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직도입 LNG 통합 배관운영센터를 구축하는 등 발전 공기업 내 최다 물량 운영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부발전 김현주 자원전략처장은 “향후 전력시장에서 석탄을 대체해 LNG 복합 발전과 재생에너지가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만큼 LNG 복합 발전의 역할에 대한 새로운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라며 “이러한 전략적 대응과 LNG 통합 수급 운영체계 고도화를 바탕으로 향후 발전사 통합 시에도 모범적으로 확장 적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