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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터닉스, 취약계층 아동에 겨울나기 키트 기부
SK이터닉스 임직원들이 ‘따뜻한 겨울나기 키트 제작’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 SK이터닉스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SK이터닉스(SK eternix)는 지난 6일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생필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추위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 2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방한용품 8종을 담은 키트를 제작했으며, 임직원 기부금과 회사 지원을 합쳐 총 1000만원 상당의 후원을 진행했다.
SK이터닉스는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천에 나서고 있다.
올해 7월에는 해외 에너지 빈곤국 아동에게 태양광 랜턴을 지원하는 ‘라이팅 칠드런’ 캠페인에 2024년부터 3년 연속 참여했다. 지난해 9월에는 탄소중립 팝업북 교재를 제작해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서울 송파구 화훼마을의 난방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SK이터닉스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겨울 추위에 취약한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임직원들의 정성과 온기를 전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성과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추구하며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