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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모터스, BMW 안양 전시장·서비스센터·BPS 리뉴얼 오픈
[에너지신문] BMW 공식 딜러사 삼천리 모터스가 고객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안양 전시장·서비스센터·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하고 통합 거점으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삼천리 모터스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BMW 안양 전시장·서비스센터·인증중고차 전시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연면적 2967㎡(약 897평),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안양 통합 거점은 신차 구매부터 BMW 인증중고차 상담, 차량 출고, 사후 정비까지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리뉴얼에는 BMW의 최신 전시장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고객에게 보다 세련되고 쾌적한 자동차 경험을 제공하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삼천리 모터스 BMW 안양 전시장서비스센터인증중고차 전시장 전경.
2층 신차 전시장에는 최대 7대의 최신 BMW 차량을 전시한다. 고성능 BMW M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 M 존과 BMW 최상위 라인업인 럭셔리 클래스 모델 전용 공간도 마련해 다양한 차종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3층에는 최대 4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BMW 프리미엄 셀렉션(BPS) 인증중고차 전시장이 들어섰다. 신차와 인증중고차를 한 곳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는 만큼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보다 합리적인 구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층 서비스센터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차량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 BMW의 소모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인 ‘BMW 서비스 인클루시브(BSI)’ 이용 고객의 경우 차량 입고 후 2시간 이내 수리를 마치고 출고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사고 차량의 경우 접수부터 수리, 출고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판금·도장 작업은 경기 서남부 최대 규모의 삼천리 모터스 군포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객이 머무는 공간도 강화했다. 신차 전시장에는 BMW의 브랜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를 비롯해 독립된 공간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라이빗 상담 라운지와 차량 출고를 위한 전용 핸드오버 존을 마련했다.
서비스센터에는 차량 정비를 기다리는 고객이 BMW 관련 콘텐츠를 즐기며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고객 라운지를 조성했다.
입지 측면에서도 접근성을 높였다. 안양 전시장·서비스센터·인증중고차 전시장은 서울과 경기 남부를 연결하는 경수대로 인근에 위치해 안양을 비롯해 군포, 의왕, 과천 등 인근 지역 고객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도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접근성도 갖췄다.
삼천리 모터스는 수도권의 군포·안양·안산·동탄과 충청권의 천안·청주·세종 등을 중심으로 BMW의 프리미엄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보적인 정비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안양 통합 거점 리뉴얼을 통해 신차와 인증중고차, 사후관리 서비스를 아우르는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천리 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안양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리뉴얼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BMW의 다양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BMW가 추구하는 품격 있는 서비스와 새로운 자동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