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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BIO JAPAN 2026 참가

투데이에너지
2026-10-08
충북TP, BIO JAPAN 2026 참가

충북TP, BIO JAPAN 2026 참가 / 충북TP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충북테크노파크가 일본 최대 규모 바이오 행사인 'BIO JAPAN 2026'에 참가해 지역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견인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중부권 컨소시엄과의 협력 체계를 넓히며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에 나선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 청주시가 함께 추진하는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BIO JAPAN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참가는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기업의 일본 현지실증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사업화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BIO JAPAN에서 'K-STARTUP@BIO 홍보관'을 운영하며 현지 산·학·연·관·병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다져왔다. 이번 행사에는 △리코드(대표 문지숙), △입셀(대표 주지현), △세포바이오(대표 박현숙), △오가노이드사이언스(대표 유종만), △유스바이오글로벌(대표 유승호), △큐피크바이오(대표 황준성), △티큐브잇(대표 김선택) 등 7개 기업이 함께 참여해 기술과 사업화 역량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대전테크노파크 및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충북을 넘어 중부권 첨단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한 첨단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협력 모델을 다진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현장에서는 충북 첨단재생바이오 글로벌 혁신특구와 참여기업들의 성과를 소개하는 한편, 1:1 비즈니스 파트너링, 한·일 협력 세미나, 투자유치 IR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고,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을 넘어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박순기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난 3년간 구축해 온 현지 네트워크와 사업 기반이 특구기업의 임상과 공동개발 등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글로벌 협력 및 투자유치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글로벌 사업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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