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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MIT와 에너지 분야 교육·연구 확대
한국남부발전 강태길 인사처장(오른쪽)이 8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 원자력공학과 산하 원자력재료센터와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8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원자력공학과 산하 원자력재료센터와 에너지 분야 교육·연구 및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너지전환과 발전사 통합에 대비한 인재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지난 6월 29일 수립한 '인재육성 로드맵'의 후속 조치로 글로벌 선도 연구·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미래 에너지 시장을 이끌 전문 인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남부발전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원자력공학과(MIT NSE)와 에너지분야 연구 및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을 추진해 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에너지 분야 교육 및 인재양성 △연구 및 학술교류 △에너지 기술 관련 정보 및 전문성 교류 등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남부발전 강태길 인사처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에너지 연구·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에너지전환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과 미래 에너지분야 연구역량 강화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