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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re China·Tube China 2026 성료

투데이에너지
2026-10-08
wire China·Tube China 2026 성료

‘wire China 2026’ 현장 / 라인메쎄 제공ㄱ

[투데이에너지 김원빈 기자] 중국 국제 와이어·케이블 산업 전시회 ‘wire China 2026’과 중국 국제 튜브·파이프 산업 전시회 ‘Tube China 2026’이 지난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에서 열렸다.

올해 12회째를 맞은 두 전시회에는 28개국 약 1600개사가 참가했으며, 11만5000㎡ 규모로 진행됐다. 120개국에서 총 5만8326명이 방문했다.

에너지·해양·자동차 분야 기술도 집중 조명됐다. 초고압 송전·해상풍력용 케이블 소재와 해양 엔지니어링용 튜브·파이프, 자동차 경량 부품 및 열관리용 튜브 등이 소개됐다.

wire China는 케이블 제조부터 시험·측정, 스마트 제조, 원자재·부자재까지 전 밸류체인 관련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NIEHOFF, WAFIOS, Maillefer, Continuus-Properzi, HIGHVOLT 등 주요 기업도 참가했다.

‘wire China 2026’ 관람객들이 참가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 / 라인메쎄 제공

Tube China는 올해 ‘비철금속·고성능 합금’ 전시구역을 신설하고 티타늄·마그네슘·알루미늄 등 소재와 튜브 제조 기술을 소개했다. 열처리와 레이저 절단 등 가공 기술 전시도 강화했다.

한국에서는 한화솔루션, 고려특수선재, DSR제강 등 11개사가 참가해 초고압·해상풍력용 케이블 소재 등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강관, 해양 엔지니어링, 자동차 분야 포럼을 통해 지능형 제조와 저탄소 전환, 산업별 튜브·파이프 수요 및 해외시장 진출 등을 논의했다.

차기 wire China와 Tube China는 2028년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상하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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