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강원TP, 강릉 세라믹 4社 日 수출 판로 확대

신소재경제
2026-10-13

▲ 강원테크노파크가 일본 ‘CERAMIC JAPAN TOKYO 2026’에서 강릉 지역 세라믹 기업 4개사와 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지 바이어 상담과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 허장현)가 강릉 지역 세라믹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해외 판로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현지 전문 전시회에서 바이어 상담과 샘플 요청 등을 확보해 실질적인 수출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의 지원으로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CERAMIC JAPAN TOKYO 2026’에 참가해 강릉 소재 세라믹 기업 4개사와 공동관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공동관에는 △㈜와이테크 △인베스트세라믹㈜ △㈜디케이에프씨 △글로벌사이언스가 참가해 주요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고 현지 바이어 및 관계자와 제품 상담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참가기업들은 총 71건의 바이어 상담을 통해 약 908만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현지 바이어의 후속 상담과 샘플 요청도 확보했으며, 일본 세라믹 산업의 기술·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수요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제품 경쟁력과 시장성을 확인했다.

글로벌사이언스 육용욱 대표는 “이번 전시회에서 일본 시장의 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현지 바이어로부터 구체적인 제품 문의와 후속 상담 요청을 받을 수 있었다”며 “확보한 상담 기회가 실제 수출과 거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상담과 샘플 제공 등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전시공간과 제품 홍보, 현지 바이어 상담 등을 지원해 지역기업의 해외 전시회 참가 부담을 줄이고 공동 마케팅을 통한 판로 개척을 도왔다.

강원테크노파크 신소재센터 신일철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강릉 지역 세라믹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을 일본 시장에 알리고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 참가와 바이어 발굴, 수출 연계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CERAMIC JAPAN TOKYO는 세라믹 소재·부품 및 관련 기술을 선보이고 참가기업과 수요기업 간 비즈니스 상담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전문 전시회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