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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철도건설 장비차량 60대 안전관리 특별점검

신소재경제
2026-10-13

국가철도공단이 철도건설 현장의 장비차량 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

국가철도공단 시설본부 시설장비사무소는 10월 13일부터 23일까지 전국 20개 철도건설 현장에서 운용 중인 궤도 및 전차선 건설장비 차량 60대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발 KTX 직결 궤도공사’를 비롯한 철도건설 현장의 장비차량 운용 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장비차량 운용·관리 실태, 장비 사용자의 철도안전관리체계 준수 여부, 장비 운전원 자격 적정성 등이다. 특히 동절기 사고 예방을 위해 상반기 운용실태 점검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의 개선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일상점검과 장비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운행선 구간의 철도사고 예방과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공사관리관과 시공사 관계자, 장비 운전원에게 최근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시설장비사무소장은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장비차량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겠다”며 “긴급 기동 정비 체계인 해피콜을 상시 운영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장비차량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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