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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 복지시설 10곳 노후 가스기기 18대 교체

에너지신문
2026-10-14

[에너지신문] 경남에너지가 지역 사회복지시설 10곳의 노후 가스기기 18대를 무상 교체했다. 가스기기 노후화에 따른 사고 위험을 줄이고 시설 이용자들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 경남에너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사회복지시설 가스기기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남에너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사회복지시설 가스기기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에너지는 올해 총 1684만원을 투입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10곳의 노후 가스보일러와 가스연소기 등 18대를 교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에너지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2022년 체결한 ‘유관기관 가스안전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양 기관은 노후 가스기기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사회복지시설의 가스 사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경남에너지는 지난 8일 창원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영신원에서 현장 행사를 열고 노후 가스기기 교체 현황을 점검했다. 시설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가스 사용요령과 주의사항도 안내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가스타이머콕 설치 지원사업을 진행하는 등 사회복지시설의 가스 안전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활동을 이어왔다.

경남에너지는 이번 노후 가스기기 교체가 가스사고 위험을 낮추는 동시에 고효율 기기 보급을 통해 시설의 난방·조리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는 “사회복지시설의 안전은 시설 이용자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가스 안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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