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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원격제어까지···광산 스마트화 기술 한자리에
[에너지신문]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무인·원격제어 기술 등을 활용해 광산의 작업 효율을 높이고 생산비용을 절감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국내외 스마트마이닝 기술 도입 현황과 광산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 한국광해광업공단 전경.
한국광해광업공단은 14일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스마트마이닝 최신 기술과 국내 광산 적용 사례’를 주제로 ‘2026년 스마트마이닝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광산 실무자와 스마트마이닝 실무협의회 협력사 관계자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
기업과 학계 전문가들은 IoT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한 AI·디지털 자율광산, 무인·원격제어 기술 등 스마트마이닝 분야의 최신 기술과 국내외 광산 도입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광산 작업관리 효율화와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등 스마트마이닝 기술의 기대효과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광산 현장에서의 기술 활용 가능성과 효과에 관심을 보였다.
김영석 한국광해광업공단 지역·산업본부장은 “스마트마이닝 기술은 국내 광업계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현실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스마트마이닝 기술세미나를 통해 실효성 있는 기술 도입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