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가스 안전장치 Lock-Out 설치 안정적 수행

투데이에너지
2026-10-14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가스 안전장치 Lock-Out 설치 안정적 수행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가 도시가스 장기 미사용 건축물에서 가스시설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시행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가 가스 안전장치인 Lock-Out 설치를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는 총 1395개소를 대상으로 이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13일 관내 도시가스 공급사인 대성에너지㈜와 가스 장기 미사용 건축물에서 가스시설을 중심으로 특별점검을 시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와 대성에너지㈜는 가스기기 철거 부분에 대한 '막음 조치' 여부를 확인하고 가스계량기 앞에 설치된 밸브에 자물쇠 형태 '잠금 고정 장치'인 일명 Lock-Out을 설치했다. 이외에도 이중 안전 조치를 통해 가스 밸브 오조작 등으로 인한 가스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4월 충북 청주시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LPG 폭발 사고를 교훈으로 삼으며 지난 6월 5일 체결한 '도시가스 안전관리 강화 업무협약' 일환으로 시행됐다. 이에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와 대성에너지㈜는 8월 말부터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장기 미사용 시설 952개소에 Lock-Out 장치를 설치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총 1395개소를 대상으로 이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배승균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은 “대성에너지㈜ 측과 지속 협력해 도시가스 장기 미사용 시설에 대한 사고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가스 사고 예방이 시민 안전 확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