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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 예선전 개최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 포스터 /한국남부발전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국가정보원 지부, 부산광역시, 한국동서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 영남정보보호영재교육원과 함께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의 예선전을 14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울산에 더해 경남·경북 지역이 올해 처음으로 참가함으로써 영남권 전역의 폭넓은 참여를 실현했다.
예선전 참가 규모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는 총 64개 팀, 214명이 신청해 전년 대비 참가 팀수와 인원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선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용 시스템 및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문제 출제와 실시간 소통을 위한 디스코드 채널을 운영하고있다. 또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 유튜브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오는 11월 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연계행사로 진행되는 결선 및 시상식에 초청된다. 결선에서는 사이버 공격 방어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학생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부산광역시장상 등 총 6점의 시상이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