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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군 유류 품질관리 역량 강화…표준 매뉴얼 제작 지원

에너지신문
2026-10-14
▲ 강대혁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을 비롯한 석유관리원 직원들이 육군 종합보급창을 대상으로 한 유류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표준 매뉴얼 제작 현장 맞춤형 교육에 앞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강대혁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을 비롯한 석유관리원 직원들이 육군 종합보급창을 대상으로 한 유류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표준 매뉴얼 제작 현장 맞춤형 교육에 앞서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군 유류 품질관리 역량 강화와 표준 매뉴얼 제작 지원을 통해 군 전투준비태세 유지와 국가 에너지 안보 강화에 나섰다.

석유관리원은 군 유류를 관리하는 육군 종합보급창을 대상으로 유류 품질관리 역량 강화 및 표준 매뉴얼 제작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국가 에너지 안보와 군 비축유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군 유류 품질관리 체계를 체계화하고 석유관리원의 전문 검사·시험 역량을 군에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 간 선제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 유류의 품질과 관리 신뢰성을 높이는 데 뜻을 같이했다.

교육은 53군수지원단과 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진행된 가운데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시험과장 등 실무진 1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군 유류 품질관리 표준 매뉴얼 제작에 활용할 수 있도록 △품질검사를 위한 주유기 및 저장탱크 표준 시료채취 절차와 방법 △주유기 정량검사 절차와 방법 △유류 품질·유통 관리의 필요성 및 관련 컨설팅 등 현장 실습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석유관리원은 유류 저장소와 주유기를 대상으로 한 품질·정량검사 노하우를 공유해 군 유류 관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군 차량과 장비의 유류 관련 고장을 예방하는 한편 유류 재고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석유관리원의 관계자는 “군 전투력과 직결되는 군용 유류의 안정적인 품질 확보는 국가 안보의 핵심 요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관리원의 전문적인 검사·시험 역량을 적극 활용해 관·군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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