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석유관리원, 국가 안보 · 에너지 안보 전념

투데이에너지
2026-10-14
석유관리원, 국가 안보 · 에너지 안보 전념

'군 유류 품질관리 역량 강화 교육'에 참여한 석유관리원과 육군 종합보급창, 53군수지원단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국가 안보와 에너지 안보에 전념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석유관리원은 육군 종합보급창이 유류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표준 매뉴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목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국가 에너지 안보와 군 비축유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군 유류를 관리하는 육군 종합보급창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석유관리원이 보유한 전문 검사 역량을 군에 전수해 체계적인 군 유류 품질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교육은 53군수지원단과 석유관리원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육군 종합보급창 유류시험과장 등 실무진이 참석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군 유류 품질관리 표준 매뉴얼’ 제작을 위한 현장 맞춤형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품질 검사를 위한 주유기와 저장탱크 표준 시료 채취 절차 및 방법, 주유기 정량검사 절차와 방법, 유류 품질·유통 관리의 필요성 및 컨설팅 등이다. 특히 유류 저장소와 주유기에 대한 선제적 품질·정량검사 노하우를 공유해 군 차량 및 장비 고장을 예방하고 유류 재고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유관리원 관계자는 “군 전투력과 직결되는 군용 유류의 안정적인 품질 확보는 국가 안보 핵심 요소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관리원이 보유한 검사·시험 전문 역량을 적극 활용해 관·군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