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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열관리시공협회 대전시회, 취약계층 난방환경 개선

투데이에너지
2026-10-15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대전시회, 취약계층 난방환경 개선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대전시회, 취약계층 난방환경 개선 / 한국열관리시공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본격적인 동절기 한파를 앞두고 난방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을 보강하는 현장 정비가 펼쳐졌다. 단순 물품 전달을 넘어 현업 설비 시공 기술인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노후 보일러를 뜯어내고 단열과 배관 인프라를 전면 개선했다.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대전시회가 10월 12일 대전 관내 에너지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2026 저소득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 및 보일러 설치사업’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이종경 대전시회장을 비롯해 임원진, 각 구 지회장, 기술 회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총 5세대를 방문해 안전사고 위험이 큰 노후 연탄보일러를 철거하고 새 설비로 교체했다.

이와 함께 겨울철 동파 방지를 위한 수도설비 공사, 외풍 차단을 위한 창호 단열 시공, 노후 난방 배관 점검 및 수리 등 주거 공간 전반에 걸친 개보수 작업을 병행했다.

대전시회는 지난 2012년 4월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매년 난방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목표로 설비 기술을 활용한 자원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종경 대전시회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발 벗고 나서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주거 환경을 만드는 데 기술을 보탤 수 있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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