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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 5극 3특 연계 초광역 기술혁신 협력 강화

▲ 중부권 및 3특 지역 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초광역 중소기업 기술혁신 협력 강화와 공동사업 발굴을 위해 ‘제2회 초광역 중소기업 기술혁신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별 기업지원 역량을 초광역 협력으로 연결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테크노파크 간 협력이 추진된다.
강원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중부권(대전·세종·충남·충북)과 3특(강원·전북·제주) 지역 테크노파크는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춘천 M83 호텔에서 ‘제2회 초광역 중소기업 기술혁신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각 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로 분산된 기업지원 네트워크를 권역 간 협력으로 확대하고, 공동사업 발굴과 사업성과 확산을 위한 연계 방안을 모색한다.
협의회에서는 각 지역의 2026년 기업지원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테크노파크 기업지원 정책의 주요 쟁점’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기업지원 사업의 주요 현안과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지원 방안과 공동 추진이 가능한 협력과제를 논의한다.
행사 둘째 날에는 춘천 소재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을 방문해 지역 청년 기업의 성장 과정과 인재 육성 시스템을 살펴본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실감 콘텐츠와 디지털 트윈 플랫폼 등 지역 기업의 기술 사업화 성공사례를 견학하며 기업 성장과 기술 사업화에 관한 현장 경험을 공유한다.
최갑용 강원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은 “본 협의회가 초광역 협의체의 취지에 맞게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무엇을 공동으로 만들어 낼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