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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 ‘코지슬립 탄소매트’ 리뉴얼 출시
대성쎌틱, ‘코지슬립 탄소매트’ 리뉴얼 출시 / 대성쎌틱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본격적인 동절기 한파를 앞두고 온열 매트 시장에서 오작동 방지와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제품 업그레이드가 잇따르고 있다. 단순한 발열 성능 경쟁을 넘어 일상 속 사소한 조작 불편과 전원 꺼짐 사고를 줄이기 위한 디테일 개선이 난방 가전의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각됐다.
대성산업의 보일러 제조 전문 계열사 대성쎌틱에너시스가 실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보강한 ‘코지슬립 탄소매트’ 리뉴얼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코지슬립 매트의 보온력은 유지하면서 사용자의 조작 동선을 간소화하고 오작동 우려를 던 것이 가장 큰 변화다. 기존에는 온도를 낮추기 위해 최고 단계까지 올린 뒤 처음부터 다시 순환해야 했으나, 리뉴얼 제품에는 UP&DOWN 버튼을 독립 적용해 1단계씩 즉각적인 온도 조절이 가능하도록 바꿨다.
전원 제어 방식도 안전 중심으로 손질했다. 사용 중 버튼이 스치듯 눌려 전원이 차단되는 불편을 막기 위해 전원 버튼을 3초간 길게 눌러야 꺼지는 롱키(Long-Key) 설계를 채택했다. 아울러 기존 화이트 디스플레이를 블랙 디스플레이로 교체해 실내 어두운 환경에서도 온도 설정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끌어올렸다.
발열 구조는 탄소 원단과 열선을 결합한 듀얼 방식을 취해 균일하고 포근한 열감을 내도록 했다. 전자기장환경인증(EMF)과 과열 방지 장치를 적용해 전자파 및 화재 불안감을 덜었으며, 15시간 연속 작동 시 스스로 꺼지는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을 탑재했다. 세탁기를 이용한 물세탁(워셔블)이 가능해 위생 관리도 수월하다.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이번 리뉴얼 출시를 맞아 10월 25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마트스토어에서 최대 24%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관계자는 “지난해 코지슬립 탄소매트에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소비자의 작은 불편까지 세심하게 개선한 신제품을 내놓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생활가전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