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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스테인리스 활용 우수 아이디어 6社 선정

▲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철강협회 관계자 및 수상기업들이 ‘제5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한국철강협회(회장 장인화)와 함께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한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제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철강산업의 신수요 창출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확대에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철강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14일 중기중앙회에서 ‘제5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스테인리스 소재를 활용한 제품 및 기술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과 철강 관련 신수요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16개 중소기업이 참가했으며, 시장성·기술성·혁신성·실현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6개사가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산업통상부 장관상은 특수코팅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다이닝 테이블 매트를 개발한 ㈜디에스피(대표 김진형)가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은 스테인리스 모듈형 빗물 순환 벤치를 개발한 ㈜태광물탱크(대표 정희경·강동엽)에 돌아갔다.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석재 및 타일 내·외벽 고정용 건식 공법을 개발한 ㈜태왕금속앙카안전(대표 김준태)과 액화수소 연료탱크의 중량 감소를 위한 용기 형상 및 적용 모빌리티를 개발한 ㈜티엠씨(대표 김성수)가 받았다.
한국철강협회장상은 콘크리트 수처리시설용 스테인리스 라이닝 플랫폼을 개발한 한삼코라㈜(대표 조민수)와 데이터센터 냉각용 스테인리스 전열관을 개발한 ㈜로버스텍(대표 홍석표)이 수상했다.
수상기업에는 상생지원금이 지급된다. 산업통상부 장관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기업은 각각 1,000만원을, 중소기업중앙회장상과 한국철강협회장상 수상기업은 각각 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양찬회 중소기업중앙회 전무이사는 “이번 공모전이 중소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새로운 사업 기회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중소기업 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새로운 도전을 뒷받침하고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