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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 도입 활성화…충북TP, 기술교류 확대 통해

▲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15일 개최한 ‘2026년 AI 제조로봇 기술세미나’에 앞서 도내 제조기업 및 로봇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신문] 충북테크노파크가 AI와 제조로봇 기술의 현장 적용을 위한 산·학·연 협력 확대에 나섰다.
기술세미나를 통한 최신 산업동향과 제조현장 적용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로봇 도입과 공정 자동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15일 충북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에서 도내 제조기업 및 로봇 분야 산·학·연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AI 제조로봇 기술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는 AI·제조로봇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관련 기관 및 전문가 간 기술교류를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로봇 도입과 제조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AI·로봇 관련 정책과 산업동향을 비롯해 차세대 로봇 시뮬레이션 기술, 제조현장 적용사례 등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조로봇 기술의 현장 활용 방안과 도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과제를 논의하고 향후 기술협력 및 사업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충북TP는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제조기업과 기술 전문가 간 협력 기반을 넓히고 AI·로봇 기술의 산업현장 적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충청북도와 충주시·제천시·음성군·진천군·괴산군 등의 지원을 받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AI로봇 실증사업’과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내 제조기업의 로봇 도입과 공정 자동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AI 전환을 위한 기업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민문길 충북TP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은 “AI와 로봇 기술의 융합은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실증사업과 연계해 도내 제조기업의 AI·로봇 기술 도입을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