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석유관리원, LPG충전소 품질 점검…중동사태 장기화에

에너지신문
2026-10-15
▲ 고성욱 석유관리원 사업이사(우 2번째)가 15일 LPG자동차 충전소를 방문해 충전기 정량 및 품질 점검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 고성욱 석유관리원 사업이사(우 2번째)가 15일 LPG자동차 충전소를 방문해 충전기 정량 및 품질 점검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에너지신문]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이 중동사태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 지속과 불법유통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15일 LPG충전소 품질·정량 검사를 실시하고 관련 업계와 소통을 했다.

고성욱 석유관리원 사업이사는 이날 현장을 찾아 충전기의 정량 주입 오차와 품질검사 과정을 점검하고 최근 법 개정으로 보급된 셀프충전기 운영 현장의 정량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5월부터 10월까지 10mo1%였던 프로판 추가 혼입비율이 다가오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동절기에는 LPG품질기준이 25~35mol%로 상향 전환 조정됨에 따라 충전소 저장탱크 재고순환 등 사전 준비를 당부하고 현장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고성욱 사업이사는 “에너지 가격 변동성 확대로 국민부담이 가중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품질·정량 관리에 만전을 기대달라”라며 “11월 공급사 품질기준 전환에 맞춰 12월 충전소 기준 위반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준비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출처 : 에너지신문(https://www.energy-news.co.kr/)

원격관리 간편결제 A/S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