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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아트·디자인으로 환경보전 가치 전파

투데이에너지
2026-10-16
한국환경공단, 아트·디자인으로 환경보전 가치 전파

사진 분야 대상 ‘먹을 수가 없네(우광국 작)’ / 한국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026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기념행사를 오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형갤러리에서 개최한다. 대한민국 환경사랑공모전은 ‘환경보전홍보대상(1996년)’과 ’정크아트공모전(2006년)‘을 통합해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공모전 개최 이후 올해 처음으로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수상작 전시회를 마련하여 기존 시상식 중심의 행사에서 나아가 수상작을 국민이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의 명칭인 ‘경이로운 시선, 경외로운 시간‘은 자연환경을 보는 다양한 시선이 빚어낸 작품을 통해 자연을 향한 경외심과 보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는 의미이다.

수상분야는 △사진 △에코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일반·학생·AI) 3개 부문으로 전체 73점 수상작 선정, 총상금 5260만원이 수여된다.

올해 공모전 대상은 △사진 분야에서 ‘먹을 수가 없네(우광국 작)’ △일러스트레이션 분야는 3개 부 통합 심사 결과 ‘-뒤바뀐 포식자, 비닐 해파리(김나연 작)’가 선정됐다.

△에코디자인 분야는 심사 결과, 대상 수상작 없이 ‘에코 터치 커버(강민주 작)’를 금상 최고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사진 및 △일러스트레이션 분야 대상에는 각 400만 원의 상금 및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분야별 금상 이하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

전체 수상작 및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누리집(환경사랑공모전.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운영사무국 전화(070-4610-6440)를 통해서 문의할 수 있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올해 공모전에서는 환경에 대한 참신한 시각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다수 선정됐다”라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확산하는 소통의 매개체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일러스트레이션 분야 대상 ‘해양 생태계의 경고-뒤바뀐 포식자, 비닐 해파리(김나연 작)’ / 한국환경공단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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