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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AI 환경서비스로 ESG 혁신 성과

투데이에너지
2026-10-16
한국환경공단, AI 환경서비스로 ESG 혁신 성과

‘제5회 한국 ESG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조경선 한국환경공단 ESG경영처장(왼쪽에서 4번째)이 환경부문 우수상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15일 세종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열린 한국정책학회 주최 ‘제5회 한국 ESG혁신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정책학회에서 2022년부터 공공기관의 우수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혁신 정책사례 발굴하고, 주요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시상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열고, 지키고, 키우다-국민이 신뢰하는 K-eco의 AI·ESG 혁신’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공공서비스와 정책을 개선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요 사례는 △20년간 축적한 폐기물 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민관협업을 통한 AI 기반 택배포장 자가검증 △국산 AI 기술을 활용한 국민·기업 대상 행정서비스 개선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책임 있는 AI 활용과 조직 전반의 AX 확산을 추진방향으로 설정하고, 공공서비스·지역상생·조직·AX를 중심으로 조직 전반의 AI 기반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K-eco 혁신추진단’과 ‘시민참여혁신단’을 운영해 임직원의 혁신활동에 국민의 의견과 참여를 연계하고 있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이번 수상은 AI와 ESG를 단순한 기술 도입이나 경영활동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체감하는 서비스와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있는 AI 활용과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환경 분야의 실질적인 혁신성과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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