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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LPG협회, 튀르키예 이스탄불 ‘제38회 세계 LPG포럼’ 참석

투데이에너지
2026-10-15
대한LPG협회, 튀르키예 이스탄불 ‘제38회 세계 LPG포럼’ 참석

튀르키예의 대표적 LPG 전문기업인 '아이가즈'의 멜리흐 포이라즈 CEO(왼쪽)와 국제에너지기구(IEA) 파티 비롤 박사가 개막식에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대한LPG협회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대한LPG협회가 ‘제38회 세계 LPG포럼’에 참석했다. 협회는 이달 14일부터 15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제38회 세계 LPG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LPG 시장 동향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세계액화가스협회인 WLGA가 주최한 이번 포럼에는 각국 에너지 정책 관계자를 비롯한 LPG 기업, 산업 전문가 등 세계 110개국에서 25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LPG 산업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로 38회째를 맞이한 이번 포럼은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이스탄불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LPG협회는 이 가운데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린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변화하는 세계 속 회복력’을 주제로 진행 중이다. 이에 LPG 산업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응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구체적으로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소비자 경제성, 에너지 전환을 고려한 대응 방향이 중점적으로 다뤄지고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LPG 수급 전망, 국제 교역과 물류 변화, 각국 에너지 정책 및 시장 경쟁 환경 등이 주요 의제다.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제38회 세계 LPG포럼’ 그랜드 오프닝이 진행되고 있다./대한LPG협회 제공

대한LPG협회는 이번 포럼 기간 중 ‘오토가스 데이’ 프로그램에 주목했다. 이는 수송용 LPG 시장과 정책, 차량 기술 변화에 따른 과제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다. 이에 협회는 글로벌 LPG 시장 변화와 주요국 정책 동향을 진단하며 국내 LPG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소비자 편익 증진을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국내 LPG 차량의 경쟁력을 부각하며 이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정책에 반영할 사항 등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이동진 대한LPG협회 회장은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는 환경성과 공급 안정성, 경제성, 이용 편의성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며 “이번 세계 LPG포럼은 변화하는 에너지 시장 속에서 LPG의 역할을 살펴보고 각국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산업 동향과 해외 사례를 국내 여건에 맞게 적용해 소비자 및 현장에 도움이 되는 LPG 활용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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