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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조직·인사 혁신대책 시행…공정·청렴 경영 강화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가 공정한 인사와 윤리·청렴 중심의 기관 운영을 강화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가스안전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대국민 신뢰도 및 기관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조직·인사 혁신대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인사혁신’, ‘윤리혁신’, ‘조직혁신’ 등 3대 혁신방향을 중심으로 7개 과제를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사혁신 분야에서는 채용 관련 비위 요소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채용시스템 개편과 인사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윤리혁신 분야에서는 이해충돌 방지 체계를 강화하고 부패행위 근절을 통해 반부패·윤리·청렴에 기반한 기관 운영을 확립할 계획이다.
조직혁신 분야에서는 공정과 상식이 조직문화에 정착할 수 있도록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들의 실천을 유도한다.
공사는 혁신의 실행력과 성과를 높이기 위해 기관장이 주도하는 ‘Clean KGS, 조직인사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대국민 신뢰 회복과 기관 운영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채용과 반부패 윤리·청렴에 기반한 기관 운영을 위해 강도 높은 조직·인사 혁신대책을 조속히 수립하고 시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