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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차 전력정책포럼, ‘에너지 고속도로’ 성공 실현 기원
[에너지신문]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전환이 강조되는 가운데,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에너지고속도로’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한 현안과 향후 정책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 제45차 전력정책포럼 포스터.
대한전기협회는 오는 11월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현안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제45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BIXPO 2025(11.5~11.7)’ 행사 기간 중 진행되는 공개 컨퍼런스로, 전력산업계와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전력망의 미래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럼은 총 2건의 발제와 패널토론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윤민한 광운대 교수가 ‘전력망 패러다임 전환-에너지 고속도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백옥선 부산대학교 교수가 ‘에너지고속도로 구축의 법적 쟁점과 과제’를 다룬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조홍종 단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오현진 한전 계통기획처장, 백승택 LS일렉트릭 에너지DX 사업부장, 백경동 전라남도 에너지정책과장, 서희원 기후변화센터 정책연구팀장 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해 정책·산업 관점에서의 과제와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토론 후에는 플로어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온라인 신청(https://naver.me/G2852iX5)을 통해서도 사전에 질문을 제출할 수 있다.
대한전기협회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에너지고속도로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한 구체적 방향과 실행전략이 제시되길 기대한다”며 “산업계와 정부가 협력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럼 사전신청은 대한전기협회 홈페이지(www.kea.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협회 대외협력팀(02-2223-393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