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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불철주야 가스 사고 예방 · 대국민 안전 확보 전념

투데이에너지
2026-10-18
가스안전공사, 불철주야 가스 사고 예방 · 대국민 안전 확보 전념

김홍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오른쪽 열 가운데)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지역에서 시행 중인 도시가스 중압배관 야간 진단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불철주야 가스 사고 예방과 대국민 안전 확보에 전념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는 김홍철 기술이사가 1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지역에서 시행 중인 도시가스 중압배관 야간 진단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진단은 방배2동 인근에서 약 2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는 땅 속에 묻힌 배관의 부식 방지 상태와 이상 구간 등을 정밀하게 확인하는 안전관리 업무다. 이를 통해 도시가스 배관이 안전한 상태임을 확인했다.

가스안전공사 직원들이 지하 매설배관을 정밀 진단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도시가스 배관 일부는 도심 주요 도로를 따라 매설돼 있다. 이에 따라 공사는 교통 흐름을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심야 시간대에 도로를 통제하고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야간에 시행하는 매설배관 진단 작업은 시야 확보가 제한돼 작업 위험도가 높다. 이에 가스안전공사는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단 작업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배관을 안전하게 유지 관리하며 대형 가스 사고를 예방했다.

이날 김홍철 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현장에서 “매설배관은 지상에서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만큼 현장에서 축적되는 정확한 진단 데이터가 안전관리 출발점”이라며 “심야 시간대 진단이라 위험 요소가 많으니 현장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이를 철저하게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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