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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FKO 2026] 에프원공조, 국내 최초 ‘SUS 배관 가공 복합기’ 공개
에프원공조, 국내 최초 ‘SUS 배관 가공 복합기’ 공개 / 에프원공조 제공
[투데이에너지 임자성 기자] 주식회사 에프원공조(대표 송지훈, www.foneac.co.kr)는 오는 26년 10월 21일(수)부터 10월 23일(금)까지 일산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대표 HVAC&R 냉난방공조전문전시회인 'HARFKO 2026,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에 참가해 국내 최초로 ‘SUS 배관 가공 복합기’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되는 ‘SUS 복합기’는 스테인리스강 배관(SUS304)을 레벨 와운드 코일(LWC, Level Wound Coil) 형태로 공급받아 기존 동(銅) 파이프와 동일한 공정으로 가공하는 첨단 장비다. 나이프 커팅(Knife Cutting)부터 전·후방 포밍(End Forming), 벤딩(Bending)까지 한 대의 설비에서 연속 처리하며, 중국 냉동공조 설비 전문기업 OMS(OMS Machinery Co., Ltd.)가 개발한 설비를 에프원공조가 국내에 최초로 공개한다. 이 장비를 통해 동 가격 변동성에 따른 원가 부담을 대폭 낮추고 뛰어난 내식성을 바탕으로 냉매 배관 및 열교환기 등 다양한 공조 제품의 품질 경쟁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주식회사 에프원공조는 2019년 설립된 냉동공조 부품 및 설비 전문 기업이다. 에어컨과 냉장고 등 공조 시스템에 적용되는 메쉬망, 스트레이너, 리턴벤드, 냉매 차징 밸브 등 핵심 부품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글로벌 생산·조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품질과 납기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중국 OMS와 한국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해 LG전자, 삼성전자의 1·2차 협력사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에 생산 설비를 공급하는 등 부품부터 자동화 제조 설비까지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