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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산업기술원, 기업 탄소중립 실천 기술 소개

투데이에너지
2026-10-20
환경산업기술원, 기업 탄소중립 실천 기술 소개

제43회 ESG 온(ON) 세미나 포스터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21일 오후 3시 ‘국제(글로벌) 탄소중립 시대, 저탄소 전환 정책 및 적용 기술 사례’를 주제로 ‘제43회 ESG 온(ON)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지난 10월 7일 발표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발맞춰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사용에 관한 제도와 정부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온실가스 감축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한다.

첫 번째 발표를 맡은 허수현 한국에너지공단 팀장은 한국형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제도(K-RE100)의 주요 내용을 설명한다. 구체적으로 녹색프리미엄,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구매, 제3자 및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자가소비 등 5가지 제도 이행수단과 이와 관련된 정부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이어, 문선영 이너젠 이사는 에너지 효율화, 전기화·연료전환, 재생전력 조달, 공정·원료 혁신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4가지 주요 관점을 제시한다. 아울러 국내외 기업의 실제 기술 적용 사례를 소개하고, 사업장 여건과 도입 비용, 감축 효과 확인 등 기술 도입 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설명한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상세한 신청 방법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누리집(www.keiti.re.kr)과 행사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환경책임투자 종합플랫폼(www.gmi.go.kr)을 통해 발표 자료집이 공개될 예정이다.

남광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녹색대전환 전략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기술 도입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행사가 기업의 탄소 감축 방안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녹색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다음 정기 행사는 11월 18일 ‘국제 수리가능성 정책과 산업계 제품 수명 연장 전략’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용어 설명

K-RE100=기업·기관이 사용하는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고 그 사용실적을 인정받는 국내 재생에너지 제도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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