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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환경 분야 청년 창업가 성장에 박차

투데이에너지
2025-10-29
환경공단, 환경 분야 청년 창업가 성장에 박차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이 미래 환경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과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28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환경분야 청년창업 네트워킹 Day’를 개최하며, 청년 창업가들과의 현장 소통 및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류를 넘어 환경 분야 청년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발전을 도모하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2025년 환경 분야 청년창업 지원 기업으로 선정된 16개 창업가를 포함하여 공단 환경전문 멘토단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활발한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특히, 작년 공단의 지원을 받은 ㈜로아블랑이 행사에 참여하여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발표하고, 올해 선정된 기업들과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단은 2024년에 ㈜로아블랑, ㈜위플랜트 등 14개 환경 분야 청년창업 기업에 성장지원금과 환경전문 멘토링을 제공하여 평균 연 매출 30% 증가, 신규 고용 12명 창출, 지식재산권 18건 확보 등의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바 있다.

환경공단 차광명 경영기획이사는 “청년은 환경산업의 미래이자 녹색 성장의 핵심 주체”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공단은 청년 창업가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멘토링, 사업화 지원, 그리고 정책 연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공단이 28일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개최한 ‘환경분야 청년창업 네트워킹 Day’ /환경공단 제공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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