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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AI·자율제조 종합 산업전 ‘AMXPO 2026’ 21일 킨텍스 개막

신소재경제
2026-10-20

▲ ‘2026 아시아 기계&제조 산업전(AMXPO)’이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린다.


전통 기계·제조부터 AI·자율제조·친환경에너지까지 첨단 제조 솔루션을 총 망라하는 종합 산업전이 열린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KOAMI)의 전시 전문 자회사인 코아미메쎄㈜는 ‘2026 아시아 기계 & 제조 산업전(AMXPO)’이 오는 10월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 1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AMXPO는 1977년 국내 최초의 종합기계전시회로 출발한 ‘한국기계전(KOMAF)’의 50년 역사와 정통성을 계승·발전시킨 기계·제조산업 전문 B2B 전시회로, 전통 제조기반 기술과 미래 제조혁신 기술을 연결하는 종합 산업전이다.

이번 전시는 12개국 160개사 4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전시는 △스마트팩토리관 △금속가공관 △친환경·에너지 기술관 △소재부품관의 4개 전문관 등으로 구성돼 전통 제조 기반 기술부터 AI, 자율제조(Autonomous Manufacturing), 피지컬 AI, 로보틱스 등 차세대 제조혁신 기술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주요 참가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는 AI 시대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대형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 가스터빈, 해상풍력 등 친환경 발전 기술과 AI를 활용한 첨단 제작 기술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제품의 모형을 함께 전시해 발전 및 에너지 전환 기술의 미래 비전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K Connect AI’와의 공동 주관으로 연계 개최하고,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의 ‘산업AI EXPO’와 동시 개최해 제조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집중 조명한다. 이를 통해 기존 제조기술과 산업AI, 피지컬 AI, 자율제조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AI 기술이 제조 현장에 실제로 적용되는 구체적인 실증 사례와 솔루션을 소개한다.

전시 기간 중 제조산업의 AI 전환과 자율제조 생태계 구축, 미래 제조혁신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컨퍼런스·세미나 행사도 펼쳐진다. ‘Insight Connect 2026×AMXPO Conference’는 ‘AX FACTORY - AI가 재정의하는 제조의 미래’를 주제로 고려대 임성훈 교수의 발표를 비롯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조 AI 도입 전략, 피지컬 AI,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디지털 트윈 등 제조 현장의 AI 적용 방안과 기술 사례를 공유한다.

10월22일 개최되는 ‘2026 산업AI·제조혁신 컨퍼런스’에서는 ‘AI Applied to Real Industry 산업 현장에서 실현되는 AI’를 주제로 LG CNS, 마이크로소프트, 현대로템, 두산디지털이노베이션, 퓨리오사에이아이, 셰플러코리아 등 주요 기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산업AI 우수 비즈니스 모델과 실제 제조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Tech X Stage’에서 진행되는 기계기술 세미나에서는 참가기업들이 증기 회수 기술, 스마트 보관 솔루션, 스마트팩토리 설비관리 전략 등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10월21일에는 ‘M.AX CON’이 ‘M.AX: RISE of AI-Native’를 주제로 개최돼 국내외 전문가들이 제조 AI 대전환 시대의 산업 전략과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B2B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10월21일과 22일 양일간 열리는 ‘기계류 및 플랜트 기자재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사무국이 직접 엄선하고 초청한 멕시코, 아랍에미레이트(UAE), 베트남, 방글라데시, 태국, 중국 등 7개국 19개사 21명의 유망 바이어가 참가해 국내 기업들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한다.

아울러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UNIDO)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해외 진출 자문 상담회’에서는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22개국 개발도상국 정부 공무원 및 바이어들에게 한국의 선진 제조기술을 소개하고, 현지 투자 및 기술 협력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코아미메쎄 류태성 대표이사는 “AMXPO 2026은 전통 기계·제조산업의 탄탄한 기반 위에 AI·자율제조·로봇·스마트제조·친환경 에너지 등 미래 핵심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모이는 제조혁신 플랫폼”이라며, “국내외 참가기업과 글로벌 바이어가 실질적인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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