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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 혁신성장 3대 과제 실행 본격화

▲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사장과 임직원들이 ‘혁신성장 TFT 성과공유 타운홀 미팅’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미래인재 육성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 모자회사 기술협력을 중심으로 경영 혁신을 추진해 사업 경쟁력과 정비·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선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혁신성장 TFT 성과공유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혁신 추진방향과 분야별 실행과제를 구성원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관장 주도로 운영한 혁신성장 TFT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실행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기관장의 지사 및 주요 사업 현장 방문에서 수렴한 54건의 현안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3대 핵심의제를 선정하고, 분과별 논의와 중간보고를 거쳐 실행과제를 구체화했다.
미래인재 육성 분야에서는 직무역량 중심의 교육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인사제도 개선은 노사 협의와 구성원 의견 수렴을 거쳐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대외사업 분야에서는 사업 수익성과 수행 역량을 고려한 선택과 집중으로 운영 내실을 높인다. 엔지니어링과 운영·유지보수(O&M) 등 보유 기술역량을 활용하는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수행에 필요한 인력 운영과 지원체계도 함께 검토한다.
모자회사 협력 분야에서는 한국가스공사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전환(AX) 기술협력을 추진한다. 설비·정비 데이터와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정비품질과 배관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기술협력을 통한 신규 사업 기회도 모색할 방침이다.
공사는 현장 근무자도 주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행사 영상을 사내 게시판에 공유하고 추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과제별 담당부서와 추진일정을 관리하는 한편, 혁신과제를 2027년 사업계획 및 중장기 경영전략과 연계해 추진상황과 이행결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