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계통 제약 속 데이터센터 전력공급, 분산형 열병합발전 활용 논의
[에너지신문] 산업체와 데이터센터의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분산형 열병합발전 활용 방안이 논의된다. 전력계통 제약에 대응한 분산전원의 역할과 함께 가스엔진 기반 열병합발전의 적용 사례,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기술 과제를 살펴본다.

▲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정책기술 세미나 포스터.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는 오는 11월 3일 영등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2026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정책·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수요지 인근에서 열과 전력을 생산하는 분산형 열병합발전의 활용 가능성에 초점을 맞췄다. 산업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에너지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면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책 분야에서는 에너지경제연구원이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인하대학교는 ‘계통 제약 시대, 데이터센터 분산전원 활용 방안’을 주제로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에서 분산전원이 맡을 수 있는 역할을 다룬다.
기술·사례 발표에서는 귀뚜라미가 ‘가스 분산발전시스템 필요성 및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에버런스코리아는 ‘가스엔진을 활용한 산업체 및 데이터센터의 탄소중립시스템 구축’을, 알앤피엔터프라이즈는 ‘가스엔진 열병합설비의 데이터센터 활용 및 사례’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가스 기반 분산발전시스템의 실제 적용 방식과 활용 조건을 살펴볼 예정이다.
협의회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분산형 열병합발전의 국내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적·기술적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사전접수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031-8043-6327, pky83@samchully.co.kr)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