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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11월 3일 정책·기술 세미나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는 오는 11월 3일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정책·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가 산업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분산형 열병합발전의 활용 확대와 정책·기술적 과제 모색에 나선다.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는 오는 11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에서 분산형 열병합발전 활성화 방안과 주요 활용사례 등을 공유하는 정책·기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산업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분산전원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분산형 열병합발전의 높은 에너지 효율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알리고, 국내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적·기술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에너지경제연구원) △가스 분산발전시스템 필요성 및 적용 사례(귀뚜라미) △계통 제약 시대, 데이터센터 분산전원 활용 방안(인하대학교) △가스엔진을 활용한 산업체 및 데이터센터의 탄소중립시스템 구축(에버런스코리아) △가스엔진 열병합설비의 데이터센터 활용 및 사례(알앤피엔터프라이즈)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신청 페이지(https://forms.gle/UJh7vWMPi8CQoDYu8) 또는 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031-8043-6327) 또는 이메일(pky83@samchully.co.kr)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분산형 열병합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전력 수요 증가와 에너지 공급 환경 변화에 따라 수요지 인근에서 열과 전력을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분산형 열병합발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분산형 열병합발전의 에너지 효율성과 탄소 저감 효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분야로 보급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