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업계뉴스
환경공단, ‘환경분야 청년창업 네트워킹 Day’ 개최
‘2025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네트워킹 Day’ 모습./환경공단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일영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8일 마포구 DMC타워에서 ‘2025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네트워킹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류의 장을 넘어 환경분야 청년 창업기업의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민간의 협력을 통한 발전을 목적으로 추진된 행사다.
2025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16개 청년 창업가와 공단 환경전문 멘토단 등 약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공단이 지원한 ㈜로아블랑의 청년창업 지원사업 성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공단은 지난해 ㈜로아블랑, ㈜위플랜트 등 환경분야 청년창업 기업 14개사를 대상으로 성장지원금과 환경전문 멘토링을 지원했고, 참여기업 평균 연 매출액 30% 증가, 12명 신규 고용 창출 및 지식재산권 18건 등의 성과를 이뤄냈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청년이 바로 환경산업의 미래이자 녹색성장의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청년 창업가들이 애로사항을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멘토링, 사업화 지원과 정책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