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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한옥창호, 에너지 비용 줄이는 한식시스템창호 시공 사례 공개
단열과 기밀성능을 탑재한 2짝 여닫이창과 고정창 /첨단한옥창호 제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첨단한옥창호(대표 이원용)가 원주 한의원에 여닫이창·프로젝트창·현관문 등 한식시스템창호 공급 사례를 21일 소개했다. 여름철 냉방비 등 에너지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강원도 원주에 자리한 한의원은 전통 목조 구조방식으로, 내원하는 환자들이 심리적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마당, 대청, 진료 및 대기 공간 등이 도입했다. 특히 단열과 기밀, 한옥 하중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목재와 알루미늄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방식의 고성능 한식시스템창호가 수장선을 따라 다채롭게 배치됐다.
이번 한식시스템창호는 단열 성능 1등급 수준으로, 틈새 바람을 완벽히 차단하는 기밀성을 확보해 겨울철 난방비와 여름철 냉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 고단열 복층 유리, 2중 개스킷 공법, 특수 기밀 하드웨어를 통해 제품의 열관류율은 1.212W/㎡K 이하, 기밀성 1등급(0.00㎥/h㎡) 수준이다. 한옥 창호의 취약점인 외풍과 겨울철 추위를 완벽하게 해결했다.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방음·차음 성능 역시 탁월해 환자들이 조용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적용된 여닫이창은 대기실 전면부 등에 배치되어 압도적인 개방감과 풍부한 채광을 유입하며, 상부 환기용 밀창 형태의 프로젝트창은 비가 오는 날에도 내부로 들이치지 않고 자연 환기가 가능하게 만든다. 고정창은 프레임을 최소화해 마당의 조망을 액자처럼 내부로 투과시킨다. 한의원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정면 출입구에는 고단열 시스템 도어가 적용되었다.
이원용 대표는 “이번 한의원 시공은 한옥의 심미적 가치와 현대 건축의 기능성을 동시에 적용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상업공간, 공공청사, 주거용 한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첨단한옥창호는 북촌·서촌 한옥마을, SH한옥, 육아어울림센터, 삼청각, 우리소리박물관, 원당마을 한옥도서관 등 한옥 대수선 및 신축공사에 참여해 한식시스템창호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