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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션 2.0, 냉매, 현장서 회수·재주입하는 플랫폼 공개

가스신문
2026-10-21
스테이션 2.0, 냉매, 현장서 회수·재주입하는 플랫폼 공개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참가

석종기 대표(왼쪽)가 관람객들에게 현장 냉매관리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마트나 편의점에 설치한 쇼케이스 등에 사용하던 냉매를 현장에서 회수, 분석 및 정제 과정을 거쳐 품질이 인정된 제품만 재주입하는 플랫폼이 공개돼 주목받고 있다.

현장 냉매관리 플랫폼 공급업체로 설립한 스테이션 2.0(대표 석종기)은 21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가동 중 회수한 냉매를 버리지 않고 다시 쓸 수 있도록 현장에서 냉매의 품질을 확인한 후 재주입하는 시스템으로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스테이션 2.0의 석종기 대표는 “우리 회사가 내놓은 냉매를 회수→진단→정제→재주입하는 시스템은 냉매관리의 A부터 Z까지 모든 것을 포함한다”면서 “무엇보다 탄소를 감축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으로 서비스 사업자의 수익을 창출하는 기회를 부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트, 편의점, 저온창고 등에 설치해 사용하는 상업용 쇼케이스는 소량의 냉매도 운반, 대기, 분석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STATION 2.0은 정비 중 필요에 따라 회수한 냉매의 현장 판정, 재사용 공정을 개발, 이번 전시회에 소개하게 됐다.

전처리공정모듈(A)과 후처리공정모듈(B)과 함께 냉매의 품질을 현장에서 판정하기 위한 품질진단장치인 ‘ITM-Block’를 출품한 이 회사는 작업의 결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기록을 구현한 것도 강조했다.

관람객들이 현장 냉매관리 플랫폼을 선보인 스테이션 2.0 부스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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