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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쏠루나, 차세대 HC 혼합냉매 전환 솔루션 홍보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참가
가스쏠루나 박정호 이사(가운데)가 관람객을 대상으로 탄화수소 혼합냉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탄화수소(HC)계 냉매 전문제조업체인 가스쏠루나(대표 이희광)는 21일 킨텍스에서 개막한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서 시스템 개조 없이 교체할 수 있는 차세대 HC 혼합냉매 전환 솔루션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 회사의 이희광 대표는 “냉매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CFC, HCFC, HFC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낮은 냉매로 대체해 왔다”면서 “우리 회사는 HC 혼합냉매를 통해 기존의 R410A, R22 시스템에 Drop-in방식으로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한 ‘차세대 HC 혼합냉매 전환 솔루션’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HC 혼합냉매를 자체 기술로 설계, 제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이 회사는 경북 경주공장에서 HC계 냉매를 직접 제조·수입·공급해 왔다.
이 회사는 품질보증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새로운 탄화수소계열의 가스충전설비에 최첨단 시험 및 분석장비를 보유한 분석시험실에서 모든 제품의 실시간 품질검사를 함으로써 품질 보증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한편 저압 및 고압용기, 세미벌크 압력용기, 탱크 및 튜브트레일러, ISO 컨테이너 등과 같은 광범위한 공급 방식을 통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는 이 회사는 초저온, 대기 온도의 액체 또는 기체 상태로 공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사에 직접 저장할 수 있도록 해 호평받고 있다.
탄화수소계 혼합냉매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가스쏠루나 전시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