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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국가보훈대상자 '가스 안전 확보' 전념

투데이에너지
2026-10-22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국가보훈대상자 '가스 안전 확보' 전념

이동엽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장(왼쪽)과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이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가 국가보훈대상자의 가스 안전 확보에 전념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는 21일 경북북부보훈지청과 '국가보훈대상자 타이머콕 무료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국가보훈대상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가스를 사용하도록 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가보훈대상자가 거주하는 가정 등에 타이머콕을 무료 보급하는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정보 공유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수혜 가구 선정 등 분야에서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엽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이 사고 없이 안전하게 가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왼쪽 두번째부터) 이동엽 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장과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이 업무협약식에서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 제공

한편 지난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한국가스안전공사에 타이머콕 보급과 노후 가스시설 개선사업 확대를 주문했다. 타이머콕은 특이 상황 발생 시 가스 공급을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 장치다. 현재 무료 보급 대상은 만 55세 이상 고령자와 장애인, 조손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으로 제한돼 있다.

이날 박 의원은 "인구 감소 지역에서는 고령 가구 비중이 높은 만큼 타이머콕 보급 과정에서 자격 확인 절차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며 "타이머콕은 농어촌 전 지역, 최소한 인구 감소 지역에서 자격 제한 없이 보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본사를 중심으로 전국 광역본부, 각 지사별로 타이머콕 보급 사업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todayenerg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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