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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코파워, 상업운전 1주년··· ESG경영 실천
[에너지신문] 경남 통영시 광도면에 위치한 ‘통영에코파워㈜’가 상업운전 1주년을 맞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 통영에코파워(대표 이흥복)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통영에코파워는 2013년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돼 경상남도 통영시 광도면 안정국가산업단지 내 8만 3000평 부지에 1012MW급 LNG발전소와 21.3만KL급 LNG저장탱크 1기 및 부대설비를 운영하는 민자발전사업을 하고 있다. 통영에코파워는 2024년 10월 29일부터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이 회사는 상업운전 1주년을 기념해 발전소 인근 해안에서 임직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번 활동에는 사내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50여명이 참여해 해양 쓰레기 수거 및 폐어망 정리 등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통영에코파워는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1000만원 상당의 휠체어 보관함과 생필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 ‘상상누림터’와 연계해 진행했으며, 임직원과 장애인이 함께 봉사에 참여해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는 전언이다.
통영에코파워 관계자는 “이번 1주년은 지역과 함께 걸어온 성과를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ESG 경영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 통영에코파워는 상업운전 1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