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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약가의 이해 등 8개 과목 교육
29~30일, 의료용가스 제조관리자 교육
의료용고압가스협회 김기섭 사무총장이 의료용가스 제조관리자 교육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가스신문 = 한상열 기자] 한국의료용고압가스협회는 29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진구에서 2025년 하반기 의약품 등 제조관리자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있다.
첫날 교육은 무엇보다 법무법인 세종의 김현욱 변호사가 ‘건강보험 약가의 이해’라는 과목을 놓고 강의했는데 교육 참가자들은 특히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종합계획의 기본방향을 보면 먼저 양(量) 기반의 기존 ‘행위별 수가제 틀’로는 합리적 가격 조정을 통한 불균형 해소 및 의료 공급 편중 방지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의료서비스 공급이 적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행위별 수가제의 체질 개선 및 대안적 지불제 도입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의료비 부담 완화의 기존 패러다임으로는 의료 격차 해소도 한계에 봉착했을 뿐 아니라 재정 건전성 유지도 힘들다고 보고,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필수 의료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것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첫날 교육은 WJ중외제약 민용기 부장이 ‘의약품 등의 안정성과 유효성 심사 이해’라는 과목으로 강의했으며, 그리고 얀센백신 동분연 부장이 ‘데이터 완전성 이해 및 적용’이라는 과목을, 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이재현 교수가 ‘최근 약사 관련 법령의 개정 동향’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둘째 날은 백광산업 김동후 상무가 ‘가스의 순도와 공정밸리데이션’에 대해 교육했으며, 한국원자력연구원 최용남 박사가 ‘액화수소의 이해 및 활용기술’,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료제품실사과에서 ‘의료용가스 제조 및 품질관리’, 한국의료용고압가스협회 김기섭 사무총장이 ‘의료용고압가스 수요자시설 안전점검 기준 및 방법’에 대해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