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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스마트공장 선도기업 견학…제조AI 확산 지원

신소재경제
2026-10-28

▲ 충남TP와 충청남도 관계자, 도내 제조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당진 프라코에서 열린 ‘충남 스마트공장 선도기업 견학’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가 스마트공장 선도기업의 구축·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도내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및 제조AI 도입 확산을 지원한다.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는 충청남도와 함께 지난 23일 충남 당진시 소재 ㈜프라코에서 ‘충남 산업 AI 전환 얼라이언스’ 9차 행사로 스마트공장 선도기업 견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도내 제조기업과 유관기관, 충청남도 및 충남TP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공장을 성공적으로 구축·운영 중인 기업의 현장을 살펴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AI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라코는 스마트공장 시스템 도입부터 고도화, AI 적용까지 단계별 구축 과정과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주요 생산라인과 자동화 설비를 둘러보고, AI 기반으로 생산·품질·설비를 실시간 관리하는 운영체계를 살펴봤다.

특히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통한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 품질 이상 조기 감지 등 스마트공장 도입 효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구축 비용과 기간, 운영인력 등 도입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투자 대비 성과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제조AI 확산을 위한 데이터 기반 구축과 단계적 고도화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충남TP는 이번 견학에서 수렴한 기업 현장의 의견을 향후 스마트공장 및 제조AI 지원사업 기획에 반영하고, 충남 산업 AI 전환 얼라이언스를 통해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광현 충남TP 제조혁신센터장은 “이번 견학은 선도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 경험을 도내 기업들과 공유하고, 제조AI 도입의 실질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내 제조기업이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TP는 충청남도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찾아가는 제조혁신 컨설팅 등을 통해 도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제조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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