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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그린, 다회용기 업계 최초 환경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주식회사 잇그린이 2026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 잇그린 제공
[투데이에너지 김병민 기자] 주식회사 잇그린(대표이사 김선)이 지난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의 2026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환경 보호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장관 표창도 수여받았다.
잇그린은 플라스틱 폐기물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다회용기의 제작·공급·세척 등 전 과정을 운영해 일회용품을 대체하는 환경 스타트업이다. 전국 유일의 배달 다회용기 서비스 ‘리턴잇’을 운영 중이며 스포츠경기장, 영화관, 장례식장, 축제·행사 등 다양한 다회용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잇그린이 이번에 선정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환경일자리 으뜸기업’은 환경기업 중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 안정성과 근로환경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지원하는 제도다. 일자리의 양적 성장과 질적 안정성을 함께 평가한다는 점에서 환경산업의 성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잇그린은 꾸준히 사업 분야와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출산·양육 지원제도를 운영하며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바 있다. 아울러 안전한 근무환경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노사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온 점도 이번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이번 환경일자리 으뜸기업 선정으로 잇그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맞춤형 컨설팅과 홍보 등을 지원받는다. 이를 계기로 지속가능한 사업 성장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 잇그린 대표는 “환경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서도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지속적인 성장으로 더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