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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 접목한 가스안전교육 콘텐츠 눈길

가스신문
2026-10-28
마술 접목한 가스안전교육 콘텐츠 눈길

㈜현대에너지산업의 권영승 기술이사는 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독창적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가스신문 = 김재형 기자] 가스안전교육에 마술을 접목해 가스 사용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독창적인 교육 콘텐츠가 개발됐다. 춘천 소재 LPG벌크판매업소 ㈜현대에너지산업의 권영승 기술이사는 가스안전교육을 비롯한 안전교육 프로그램 3종의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저작권 등록을 완료한 콘텐츠는 ‘가스안전교육을 마술로 풀다’, ‘어린이 안전교육을 마술로 풀다’, ‘안전교육을 마술로 풀다’ 등 3종이다.

이 가운데 가스안전교육 프로그램은 가스의 특성과 사고 위험성, 올바른 사용법, 자율점검의 중요성 등을 마술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가 없는 가스의 특성상 사용자가 위험성을 간과하기 쉬운 만큼, 교육생의 관심을 유도해 안전수칙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존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마술 연출과 이야기를 활용함으로써 교육생의 참여를 유도하고, 가스안전 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권영승 기술이사는 가스안전교육원과 군부대, 각종 기관 등에서 안전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가스안전을 비롯한 생활·산업 안전 분야의 교육 내용을 체계화했다. 특히 가스안전 관련 전문지식과 기술 기준을 강의 스크립트 및 마술 연출안과 결합해 교육 콘텐츠로 구성했다.

함께 등록된 어린이 안전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생활 속 안전수칙과 올바른 안전 습관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나머지 안전교육 프로그램 역시 다양한 안전 분야의 내용을 마술을 활용해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권영승 기술이사는 “안전은 백번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지만, 교육 방식이 딱딱하고 지루하면 실제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마술을 매개로 가스의 위험성과 안전수칙을 쉽게 전달해 가스 사용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창의적인 가스안전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승 기술이사가 어르신들에게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출처 : 가스신문(https://www.ga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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