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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기술公,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굴…현장 안전관리 강화

신소재경제
2026-10-28

▲ ‘제6회 KOGAS-Tech 위험성평가 경진대회’에서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종석 사장(左 다섯 번째)을 비롯한 심사위원단과 영예의 수상자들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임종석)가 현장 작업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한 우수사례를 공유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가스기술공사는 지난 26일 대전 본사에서 ‘2026년 제6회 KOGAS-Tech 위험성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예선을 거쳐 26개 팀 중 본선에 진출한 5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실제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한 위험성평가와 작업 전 안전회의(TBM) 우수사례를 포상하고 공유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에서는 과거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수배전반 정밀진단 등 설비 유지보수 업무의 위험성평가 사례를 발표했다. 참가팀들은 위험성평가 절차 수립부터 유해·위험요인 발굴, 위험성 결정, 감소대책 수립·실행까지의 과정을 제시하고 스마트 장비와 인공지능(AI) 활용, 작업 전 안전회의(TBM) 활동 등을 공유했다.

특히 임종석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노동조합 지부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함께 현장 안전관리와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다.

공사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수사례와 개선 아이디어를 현장 부서에 확산해 위험성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고,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임종석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우리 공사에서 위험성평가는 안전의 시작점”이라며 “경진대회를 통해 얻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사례를 기관 전체에 확산해 안전한 일터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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