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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강원본부, 실효적 교육 지원 · 지역사회 상생
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지역 특성화고 학생들이 '화학 분석 기능사 실기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 지원'을 진행하며 기념 촬영하고 있다./한국석유관리원 강원본부 제공
[투데이에너지 신영균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실효적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석유관리원 강원본부는 지역사회 인재 양성과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성화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실습 지원 2차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학생들이 ‘화학 분석 기능사 실기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2차 교육'은 학생들이 앞서 지난 8월 20일 '1차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추진됐다. 당시 석유관리원 강원본부는 '맞춤형 실습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화학 분석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하는데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특히 이번 '2차 교육'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석유관리원 강원본부가 체계적인 실습 교육을 진행하는 등 협업 체계를 구축해 실효성이 강화됐다.
석유관리원 강원본부는 이번 '2차 교육'에서 '1차 교육'과 동일하게 '화학 분석 기능사 실기시험' 절차에 맞춘 표준 물질 조제, 분석 장비 작동, 정량 분석, 결과물 산출 등을 다뤘다. 아울러 석유관리원 강원본부 분석 전문가가 1:1 밀착 지도로 시험 당일 발생 가능한 돌발 상황 등을 코칭하며 학생들이 현장 대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외에도 석유관리원 강원본부는 석유·화학 분야 취업 정보와 함께 학생 개인별 진로 설계 등 ‘맞춤형 진로 컨설팅’도 병행해 진행했다. 신성하 석유관리원 강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하겠다"며 "미래 석유·화학 분석 분야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