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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I, 미래차 소재·부품 신뢰성 기술지원 확대

신소재경제
2026-10-28

▲ FITI시험연구원이 `K-Tech Inside Show 2026`에 참가해 기업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소개한다.

FITI시험연구원원장 윤주경)이 미래차 소재·부품의 신뢰성 평가기술과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를 선보이며 국내 소재·부품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FITI시험연구원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K-Tech Inside Show 2026(소부장뿌리기술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소재부품장비투자기관협의회(KITIA), 킨텍스가 공동 주최·주관한다.

또한 전시회는 반도체, 미래차, 이차전지, 뿌리기술 등 전략산업의 소재·부품·장비 기술을 소개하고 구매·투자 상담을 지원하는 행사로, 국제 공구 및 스마트 용접 자동화전, 금속산업대전과 통합 개최된다.

FITI는 특별 전시관을 마련하고 산업통상부 소재부품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을 통해 구축한 미래차 소재·부품 신뢰성 기술지원 인프라와 기업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소개한다. 주요 성과로는 비틀림 평가기술 개발과 부품 시뮬레이션 분석 기술 개발을 제시하고, 전시관을 방문하는 미래차 부품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애로기술 상담과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FITI는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협력해 고장 메커니즘 기반 신뢰성 평가기술 개발, 시험 장비 구축, 기업 지원을 연계한 기술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차 소재·부품의 신뢰성 검증 역량을 높이고 기업의 기술개발과 품질 확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윤주경 FITI시험연구원장은 “미래차 핵심 부품의 신뢰성 확보는 공급망 안정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이라며 “전문 시험 장비와 평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내 소재·부품 기업이 신뢰성 기반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 신소재경제(https://www.ame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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