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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시장 대전환과 기업 대응방안’ 세미나 11월 10일 개최
[투데이에너지 장재진 기자] 최근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력시장 제도 변화에 맞춘 기업의 투자 전략과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산업교육연구소는 오는 11월 10일 서울 오프라인 행사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중앙계약시장/전력시장 大전환- 제도 혁신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중앙계약시장과 전력시장의 급격한 제도 개편에 따라 기업들이 시장 참여 방식과 투자 전략을 효율적으로 재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입찰 및 정산 기준의 변화,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전력 운영 자원의 활용 방식 변화에 따른 사업 수익성 분석과 투자 위험 관리 방안이 집중 다뤄질 예정이다.
세미나에서 다뤄질 주요 주제는 ▲중앙계약시장/전력시장 제도 개편과 입찰 및 기업의 시장 참여와 대응전략 ▲해외·국내 BESS 시장 비교 및 시사점을 통한 수익창출 방안 ▲수소발전 입찰 내용과 운영 방향 ▲전력시장 제도개선(재생에너지 입찰제)-제주 시범사업 ▲전력시장/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ESS 활용과 방향 ▲전력시장/중앙계약시장 제도 변화에 따른 발전사업 경제성 분석과 투자전략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육지확대 및 발전사업자 대응방안과 실증사례 등이다.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진행된다.
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중앙계약시장과 전력시장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 운영 전략과 향후 투자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련 기업 및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산업교육연구소 https://www.kiei.com)